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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 증상

by 말도못한다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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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 증상

당뇨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볼려고합니다.
당뇨 몸에 나타나는 확실한 초기증상은 잘 못느끼지요
느낄수있게 되면 이미 당뇨가 많이 진행중인 상태에서 느끼게되지요.

 

 

​당뇨는 우리 몸에서 인슐린 생성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원활히 활용하지 못해
생기게 되는 만성질환인데요.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있으며
최근에는 운동부족, 식.생활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젊은 연령층까지 당뇨병 발병률이 늘었다고 하니
당뇨 초기증상 제대로 알고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당뇨가 걸리면 
소갈증이라고 해서 목이 자주 마렵습니다
물을 자꾸 찾게 됩니다.
포도당이 소변과 함께 배출되는 과정에서 
수분을 끌어당기기 때문인데요.
이로인해 지속적인 목마름을 느끼게 됩니다.

 


몸무게가 줄고 몸이 항상 나른합니다.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많아집니다.
갈증으로 인해 수분을 계속 섭취하기 때문에
소변을 보는 횟수와 소변량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죠.
빈뇨의 경우 계속 화장실에 찾게되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많이 먹고 과식을해도 계속 먹고싶어 집니다.

 


눈 초점이 잘 안잡힙니다
당뇨와 눈건강의 상관관계에 대해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요. 

 


시력 저하 및 근시 발생 등의
시야 이상 증세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당뇨병 진단을 받은 경우 혈당관리와 함께
당뇨망막병증에 대해서도 정기검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기간을 정해서 
피검사를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당뇨 초기증상 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움, 
여성의 경우 음부 가려움증
자주 잇몸에 피가 나고 염증이 납니다.
습진, 무좀등이 생깁니다.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
원인모를 체중감소 등이 있는데요.
합병증 유발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인 만큼
당뇨 초기증상 파악하셔서
꼭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30대부터는 좀더 건강이 신경을 쓰면서 
당뇨초기증상에 대해 더 신경쓰고 유의하시며

건강관리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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